명품가방1 식당에서 명품가방 오염되어 700만원 요구, 사실은 짝퉁가방? [사진有] 아르바이트생이 식당에 방문한 손님의 명품 가방을 오염시켰다는 이유로, 해당 손님은 아르바이트생에게 명품가방 가격 전액 700만원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인터넷을 들끓었습니다. 갓 스무살이 된 대학생이 용돈을 벌겠다며,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첫달 급여도 받기전에 이러한 상황이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아르바이트생이 식당에서 근무를 하다가, 실수로 이물질이 손님 명품가방에 튀어 오염이 시킨 것은 맞지만, 해당 손님이 가방가격 전액 700만원 배상하라는 요구가 너무 지나치다는 겁니다. 명품가방이 얼마나 오염이 되었는지 확인해보시겠습니다.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을 보시면, 액채형태로 보이는 얼룩이 가죽표면에 조금 묻어있기는 하네요. 이게 700만원 짜리 얼룩일까요? 해당 명품가방은 디올 DIOR 브랜드의 가.. 이슈박스 2023.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