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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파리 생제르맹(PSG)와 2년 계약 확정, 연봉 468억원
최근 축구계의 월드스타 리오넬 메시의 거처를 두고 어디로 향할지 뜨거운 관심이 있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시티 그리고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토트넘까지 여러 구단에서 메시를 붙잡으려고 러브콜을 보냈는데요, 결국 메시의 선택은 파리 생제르맹이었습니다. 메시는 아내와 세자녀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파리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고, 현재 파리에 도착하여 메디컬 테스트를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메시와 파리 생제르맹의 계약은 2년이며, 주급은 9억원, 연봉으로는 468억 원에 해당됩니다. 최근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과 3년 재계약을 확정지으면서 받게 되는 주급이 3억 원임을 감안할 때에, 축구 월드스타 메시의 클래스는 아직까지 건재하다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PSG는 이제 메시, ..
이슈박스
2021.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