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JMS 교회 특징 & 구분법 (+사진有)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jms 사이비 교회의 참혹하고 끔찍한 실태가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jms 교회는 우리 사회 곳곳에 퍼져있다고들 하는데요, 

더 큰 문제는 본인들이 스스로 jms 교회라고 밝히고 다니고 있지 않아,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가 정상적인 교회인지, 아니면 jms 와 같은 사이비 교회인지 구분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jms 교회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 교회의 특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정명석의 필체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명석 필체. 획이 길고 마지막에 삐침이 있는게 특징이다.

 

 

그렇다면 jms 교회 간판들과 정명석의 필체를 비교해보시죠

 

 

 

앞서 보여드린 정명석의 필체와 매우 유사한 교회 간판들입니다.

획이 길에 쭉 이어져있고, 끝부분은 삐침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가 평상시에 보는 일반적인 교회 간판의 글씨와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낯선사람이 교회에 가자고 하거나, 안내한 교회의 간판이 이런 글씨체라면 반드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jms 교회가 만연하게 퍼져있다는 사실이 매우 충격적입니다.